승휘에 대한 사랑마저 그 책임감과 위험해지면 어쩌나 걱정하는 마음으로 바뀔까 겁났고 승휘가 떠날까봐 겁났고 ㅠㅠㅠㅠㅠ 안쓰러워..
잡담 옥씨부인전 윤조는 늘 책임만 져왔던 사람이라 내가 사랑이라는 마음을 가져도될지에 대한 죄책감이 늘 있었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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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덬 와 토나온다 따로 불러낸거면 우발적인 것도 아니고 완전 계획적인 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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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16 2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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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숙이 아직도 김생민 만나고 다니는게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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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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