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마냥 이렇게 흥미진진한 전개라니 이렇게나 입체적인 캐릭터의 발전이라니 이러면서 감상했던 거 같은데 다시 보니 왜케 맘아프지
월터가 나쁜 짓도 많이했고 불쌍한 건 아닌데 인간적인 측은지심이 듦 그런 식으로 가족을 잃은 남은 가족들도 불쌍하고 제시도 안타깝고
월터가 나쁜 짓도 많이했고 불쌍한 건 아닌데 인간적인 측은지심이 듦 그런 식으로 가족을 잃은 남은 가족들도 불쌍하고 제시도 안타깝고
와 김숙이 아직도 김생민 만나고 다니는게 충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