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친구로 나완비 핑계고 봤는데 재밌다 ㅋㅋㅋ https://theqoo.net/dyb/3571558304 무명의 더쿠 | 01-14 | 조회 수 282 뭔가 다들 의식의 흐름대로 수다떠는 그 분위기가 너무 편안하고 좋다ㅋㅋ 그리고 이준혁이랑 한지민 말하는 게 너무 선하고 무해하게 느껴졌어 뭔가 되게 좋은 느낌을 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