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매거진 인텁씬에서 김혜진이 비서님! 하는데 유은호 뒷짐지고 천천히 걸어오는 씬이랑
분명히 정리 안 된 사무실 거슬렸을텐데도 지윤이한테 거부당할 때 잘 보이려고 바로 정리 들어가지 않고 지윤이가 떡볶이 먹으면서 잘해보자고 인정한 후에 정리해주는 거....
전자는 배우 생각일 것 같고 후자는 작가가 구상한 전개일텐데 너무 좋더라ㅠㅠㅠㅠㅠㅠ
분명히 정리 안 된 사무실 거슬렸을텐데도 지윤이한테 거부당할 때 잘 보이려고 바로 정리 들어가지 않고 지윤이가 떡볶이 먹으면서 잘해보자고 인정한 후에 정리해주는 거....
전자는 배우 생각일 것 같고 후자는 작가가 구상한 전개일텐데 너무 좋더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