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더쿠해서 그동안 더쿠 눈팅만 하면서 가입 존버했단 말이야
눈팅하면서 댓글 궁금한 게시물들 열어놨다가 1시간 후에 댓글 확인하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 도저히 이짓 못하겠다 싶어서 왕덬한데 가입 좀 열어달라고 간곡히 부탁해서 메일 보냈더니 하루 뒤인가 더쿠 가입 열렸다고 가입하라고 답장 왔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잠깐 자아 비대했을 시기리서 설마 나때문에 가입 열렸나?? (겠냐) 망상했던것도 기억난다 ㅋㅋㅋㅋ 그때가 20년이니까 고3때네 ㅋㅋㅋㅋㅋ
열리자마자 슬의 열심히 달렸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