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주에게 묘하게 모성애 느낌 내면서 남주가 그로인해 치유되고 성장하는캐는 많이 봣는데 이렇게 대놓고 남주가 여주에게 부성애 느낌 주면서 성장 시키는 드라마가 나오다니 그저 감탄..완전 대놓고 역클리셰라 캬 소리 나오는데 그 부성애 펼치는 남주가 외모도 또 대놓고 백마탄 왕자야 완전 판타진데 그럼 뭐 어때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만듬 ㅋㅋ
잡담 나완비 역클리셰 너무 좋은게 부성애로 여주를 감싸는 전개가 느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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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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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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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왜 들어가 ....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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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그 배우들이 저 자리를 왜 들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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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 배우일까봐 걱정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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