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갑자기 자연스럽게 되긴 어렵잖아 얘네 상황이 이리저리 복잡하다보니까...
그래서 승휘가 다가갔다가 까이고 반성하고 귀여워하고 이런거 다 나오다가... 이런 사랑이 처음이라 그리고 두려운 태영이가 자기 마음 고백하는걸로 가는 감정이 너무 좋음.........
사실 갑자기 자연스럽게 되긴 어렵잖아 얘네 상황이 이리저리 복잡하다보니까...
그래서 승휘가 다가갔다가 까이고 반성하고 귀여워하고 이런거 다 나오다가... 이런 사랑이 처음이라 그리고 두려운 태영이가 자기 마음 고백하는걸로 가는 감정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