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부터 폭군의 셰프에서 당근 흔드는것같이 느껴졌음 https://theqoo.net/dyb/3567439512 무명의 더쿠 | 01-11 | 조회 수 556 안바뀌면 단호하게 안바꾼다고 하면 될것을자꾸 바뀔수도 있는 늬앙스 풍겨서 ㅇㅇ최소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다 싶은데제발 바꼈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