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처음 본 날 소나기가 내렸어요 그 애가 노란우산을 씌워주면서 웃는데 숨을 못 쉬겠더라고요 떨려서 https://theqoo.net/dyb/3567165264 무명의 더쿠 | 01-11 | 조회 수 348 꼭 숨 쉬는 법을 잊어버린 사람처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