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개봉한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로 19금 소설가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박지현의 차기작은 넷플릭스 오지지널 시리즈 '은중과 상연'이다. 올해 상반기에 공개될 예정으로, 박지현이 이 작품을 선택한 데에는 연출자인 조영민 감독과의 인연이 작용했다.
https://www.maxmovie.com/news/441125?/
8일 개봉한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로 19금 소설가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박지현의 차기작은 넷플릭스 오지지널 시리즈 '은중과 상연'이다. 올해 상반기에 공개될 예정으로, 박지현이 이 작품을 선택한 데에는 연출자인 조영민 감독과의 인연이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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