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은 "지드래곤이라는 사람을 보면 나이만 똑같을 뿐이지 어떠한 문화를 주도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시완은 "어찌 됐건 그런 위치에 있는 만큼 위치가 주는 무게도 있을 텐데 견뎌왔다는 거니까 그거에 대해서도 존경하는 마음이 있다며 "지드래곤과 동갑인 거 외에 사회적으로 먼저 앞서 가 있는, 더 많은 걸 보고 느낀 것 같은 인물에 대해서 존경이라는 마음으로 접근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문제될 발언도 아닌데 진짜 빅뱅 들어가면 읽지도 않고 깔려고 다 가져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