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스트레스 받는 일 신경쓰는 일 겁나 많아짐
행구마 덕질하려고 하긴 하는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더라ㅋㅋ
커뮤하니까 더 그런거 같음
오히려 스트레스 받는 일 신경쓰는 일 겁나 많아짐
행구마 덕질하려고 하긴 하는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더라ㅋㅋ
커뮤하니까 더 그런거 같음
회사는 일만해도 충분한 곳인데 고생이 많겠다. 사람때문에 힘든게 제일 힘들더라구
나의 경우에는 회사에서 사람때문에 회의가 들 때 우선 이직 준비를 해, 그러면 정신이 이직에 조금은 쏠리게 되더라고.또 어쩌다 면접을 보고 하다보면 좀 정리가 되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나는 서류 정리도 됐고 하니까 언제든 이직 시도를 할 수 있으니 크게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해
결정은 덬이 내리는 거지만, 준비 해 보는것도 좋을거같아
다니면서 준비 혀.....윗 사람이 나가도 나머지 셋이 또 문제 일 것 같음...
우선은 존버할거 같음 ㅠㅠ + 환승이직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