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알았지O_O 이러면서 조립식 친구들이 이 안에 있녜ㅋㅋㅋ 그럴리가 없다면서ㅋㅋㅋㅋㅋ
그래서 해준본이 버블에서 얘기해줬다고 하니까 왜 자기한테 얘기 안 해줬냐고 그럼ㅋㅋㅋㅋㅋ 저녁 먹으면서 얘기도 하고 그랬대
그리고 조립식 단톡방이 있는데 주원본이랑 해준본이 장난을 하도 쳐서 무시중이고 아 또 놀리네 진짜 이것들이 이러는데 진짜 웃김ㅋㅋㅋ
산하본 타격감 진짜 좋다ㅋㅋㅋㅋㅋ
그래서 해준본이 버블에서 얘기해줬다고 하니까 왜 자기한테 얘기 안 해줬냐고 그럼ㅋㅋㅋㅋㅋ 저녁 먹으면서 얘기도 하고 그랬대
그리고 조립식 단톡방이 있는데 주원본이랑 해준본이 장난을 하도 쳐서 무시중이고 아 또 놀리네 진짜 이것들이 이러는데 진짜 웃김ㅋㅋㅋ
산하본 타격감 진짜 좋다ㅋㅋㅋㅋㅋ
회사는 일만해도 충분한 곳인데 고생이 많겠다. 사람때문에 힘든게 제일 힘들더라구
나의 경우에는 회사에서 사람때문에 회의가 들 때 우선 이직 준비를 해, 그러면 정신이 이직에 조금은 쏠리게 되더라고.또 어쩌다 면접을 보고 하다보면 좀 정리가 되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나는 서류 정리도 됐고 하니까 언제든 이직 시도를 할 수 있으니 크게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해
결정은 덬이 내리는 거지만, 준비 해 보는것도 좋을거같아
다니면서 준비 혀.....윗 사람이 나가도 나머지 셋이 또 문제 일 것 같음...
우선은 존버할거 같음 ㅠㅠ + 환승이직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