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감독 정해져있었을수 있지 기사처럼
근데 타 제작사 (투자 하는 대형 제작사 여기서는 카카오) 붙고나서 캐스팅도 입봉 공모전 대본 치고 잘됐고 하니까 그냥 스케일 키워보자 해서
판 다시 짠다 정도로 보면 될 거 같은데..........
근데 캐스팅은 됐지만 아직 감독은 미정인 상태 <-이건 카카오피셜이니까 ㅇㅇ
그냥 딱 저 피셜만 보면 될 듯 애초에 엠사서 만드려고 했을때 사이즈나 내용이 카카오 붙고 나서랑 같을지도 모르고, 솔직히 달라졌을 가능성도 크고
공모전 극본은 4회까진가밖에 안내서 어차피 미니로 늘리면 다 손봐야한댔음 이친자도 그래서 대본 손보는데 시간이 제일 걸렸다고 했어
그냥 딱 그 내용같음 그냥 기사 처음에 중량감 어쩌구랑 내정된 감독 어쩌구 그 부분만 없었다면 공모전 드라마라 좀 늦어지나보다 정도로만 해석하면 됨
이친자 얘기 또 하게 되는데 이친자도 그래서 늦어진거도 맞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