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지금전화 유연석 "글로벌 반응 뜨거워…해외 팬미팅도" [N인터뷰]① (새로운 얘기들 기사뜸)
950 2
2025.01.06 15:29
950 2
TtDhRH


배우 유연석은 극 중 내전 지역 종군 기자, 인질 협상 전문가, 공영방송 간판 앵커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 백사언 역을 연기했다. 유연석은 아내 홍희주(채수빈 분)를 향한 분노, 후회,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가진 백사언의 로맨스를 펼쳐내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이에 유연석은 최근 '2024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지금 거신 전화는' 속 열연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6일 오후 유연석은 서울 강남구 삼성로에 위치한 킹콩by스타쉽 사옥에서 취재진을 만나 '지금 거신 전화는'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연석은 '지금 거신 전화는'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종영 소감을 밝힌다면.

▶고생해서 찍은 만큼 결과도 좋아서 너무 고맙다. 한국에서의 화제성도 있었고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게 와서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에서도 계속 상위권 유지가 되고 하니깐 너무 고맙더라. 뿌듯하더라.

-굉장히 높은 화제성을 기록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사언의 순애보가 통한 것 같기도 하다. 차갑게 대하던 남편이 오래전부터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었고, 그 숨겨뒀던 마음을 서로 확인하고 나서 말로 직접하고 하는 것에 굉장히 열광해 주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제가 예전에 했던 캐릭터들의 종합 선물 세트 같았다는 말도 있었다. '미스터 션샤인' 속 구동매, '낭만닥터 김사부' 속 강동주 등 부드러운 역할을 했을 때들의 모습이 섞여 있는 캐릭터여서 팬분들이 좋아해 주신 것 같다.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현실감 있는 로맨스였고 K드라마가 왕년에 했던 순애보적인 남자 주인공의 사랑을 다룬 로맨스였다. 그게 어떻게 보면 근래에는 주저했던 순애보적인 사랑을 표현한 캐릭터가 아닐까 싶었다. '그래, 우리가 원했던 K드라마의 순애보는 이거야'라고 반겨주신 것 같다.


-이번 작품을 통해 해외팬들이 더 많이 생겼는데 팬들과 소통을 계획 중인 게 있나.

▶댓글들을 많이 찾아보고 있고 인스타그램 댓글도 챙겨보는데 다양한 언어로 댓글이 올라와 신기했고 유튜브에도 다양한 댓글이 올라오더라. 또 해외 팬분들의 시청 리액션도 있더라. 남미 쪽에서 올린 영상도 있고 미국 쪽에서 올린 영상도 있어서 참고해서 보고 있다. 또 제가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데 최대한 갈 수 있는 곳들을 찾아가서 소통을 하려고 한다. 해외 팬들의 반응이 처음은 아닌데 유독 반응이 뜨거운 것 같다. 순간적인 폭발적인 반응이 온 건 처음이다. 집중적으로 갑자기 쏟아지더라.

<【N인터뷰】 ②에 계속>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8006385

목록 스크랩 (1)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31 00:06 9,2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7,5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8,61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9 ver.) 152 25.02.04 1,797,06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2,61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5,19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77,20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5,6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4,1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67271 잡담 군체 첫날 조조로 볼려고 하는 이유가 스포 심할까봐 17:40 10
15767270 잡담 작가는 뭐해 1 17:39 24
15767269 잡담 솔직히 청률도 그 광푸쉬에 비해선 4 17:39 77
15767268 잡담 멋진신세계 발걸음만으로도 알아채는거 개좋다 4 17:39 35
15767267 잡담 난 환혼도 연기 하차시킨게 참.. 거기도 연기얘기 많지않았나 3 17:39 87
15767266 잡담 윰세 3호ㅣ 기차씬 순록이가 집에서 나오는거부터 쭉 다시 다 봄 17:39 17
15767265 스퀘어 박준화 감독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은 제 무지함...조정 기회 있길” 6 17:38 145
15767264 잡담 휴민트 봣는데 이게 26년에 나온 영화라니 17:38 61
15767263 잡담 군체 예매량 18만 넘음 5 17:38 80
15767262 잡담 대군부인 사과하는 태도가 되게 일관적인 감독이나 배우나 17:38 59
15767261 잡담 모택 김의성은 난 즌3 와서야 안심함 7 17:38 51
15767260 잡담 조선구마사때도 커뮤 엄청 난리였나 23 17:38 317
15767259 잡담 환혼 전에 여주 홀대라고 뭐라하던 거 본 거 같긴 하다 4 17:37 74
15767258 잡담 취사병 오늘 성재랑 민아 고딩때 회상 꼭 나와주라ㅠㅠㅠ 2 17:37 39
15767257 잡담 윰세 아. 그러시군요. ~~~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제 이름은 신순록입니다. 2 17:37 65
15767256 잡담 순수하게 그냥 드라마 아무생각 없이 보는 머글들은 저 논란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다 6 17:37 120
15767255 잡담 ㅍㅁ 내배덬들은 모르면 닥치고 있을것이지 17:37 58
15767254 잡담 r씬은 만화카페에서 그런거 하지말라고 오픈해놓는건데 그런걸 했다는 말이 웃김... 1 17:37 44
15767253 잡담 단군 평론가는 아니지만 점수매기면서 평론을 하는 순간부턴 6 17:37 140
15767252 잡담 ㅇㅇㅇ ㅂㅇㅅ 팬덤 믿고 주연 캐스팅 한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주연 배우 뒤로 숨는 거 나만 느낌? 2 17:36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