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리뷰) 옥씨부인전 2회 바닷가 꿈 윤휘 / 10회 서로의 꿈 윤휘
902 5
2025.01.06 13:57
902 5

 

NQoxra
 

2회> 바닷가 윤휘 

 

만일 우리가 같은 신분으로 만나서 별 탈 없이

혼례를 했다면 어땠을까?

 

저는 바가지를 긁을 것이고, 

도련님은 게으름을 피우시겠지요.

 

상상만해도 참으로 달콤하고, 

참으로 슬프다.

 

이루어질 수 없는 꿈입니다.

 

https://img.theqoo.net/nECKMq

https://img.theqoo.net/mLhyas
https://img.theqoo.net/jGFAnP
https://img.theqoo.net/cFIfvq
https://img.theqoo.net/JkmsDb
https://img.theqoo.net/RtuRSA
 

9회> 꿈이 아닌 현실로 이어진 윤휘의 부부생활이자 연기 

 

https://img.theqoo.net/cKpWZB
https://img.theqoo.net/nNhVhA
 

10회 엔딩> 서로의 꿈이 되어주는 윤휘 

 

허면 단장님의 꿈은요?
저를 위해서 모두 포기하셨는데
제가 어찌 혼자 행복할 수
있단 말입니까?

아니,
나는 지금 내 인생 최고의 무대에
뛰어든 것이야.
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서
너랑 지금 부부로 살고 있지 않느냐?
이 또한 내 꿈을 이룬 거나
다름이 없지.

 

https://img.theqoo.net/BkIlKb
https://img.theqoo.net/XhnjRP
 

너가 구덕이가 아니라 태영이로
사는 것처럼
나도 이제 천승휘가 아니라
성윤겸이다.

자, 허면 불러 보거라.
내가 누구라고?

서방님 

 

구덕이로 살면서도 감히 꿈을 생각해 본 적 없고,

태영으로 살아야할 땐 남의 삶을 훔친 느낌이 들어 불안했고,

하지만 그런 구덕이의 삶도 태영이의 삶까지

저보다 더 아껴주고, 존중해주고 사랑해준 승휘의 큰 사랑으로

인생 처음으로 제 삶의 욕심을 부리기로 한 태영이의 꿈이

이제 태영으로서와 승휘와의 남은 삶이 꿈이라면 

 

겉으로 보기엔 아무 생각 없는듯 보이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마음을 품고, 예인의 피가 들끓지만

그 이유를 본인조차 모른 서인이도 제 삶의 방향을 정하지못했는데

구덕이를 만나고, 대화하고, 그녀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구덕이로서도 태영으로서도 혼신을 다해사는 그 모든 삶을

존중하고, 아껴주며 그랬기에 무슨 일이 생기면 늘 달려갈 마음이 

있는 그럼에도 제 삶과 제 가족도 모두 사랑했던 송서인과 천승휘의

삶을 포기하기 힘듦에도 구덕이가 죽을 지도 모를 위험한 상황을

모른체 할 수 없어 제 삶과 제 자신을 모두 내던지고 

선택한 또다른 제 삶이자 꿈은 태영이로 정하고,

그것에 망설임 없는 승휘의 마음이 이제 윤조의 마음과

 

하나로 모여져

비로소 가짜부부이지만 그들에겐 진정한 진짜부부의 삶을

바닷가에서부터 꿈꿔오고 바란 

사실 그 누구보다 서로를 그리워했고, 연모했고

함께 하고팠던 그 삶이자 서로의 꿈을

두 사람의 선택과 그 마음으로 부부로 살게되어

너무 벅차고, 뭉클했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612 05.18 21,4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8,61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9 ver.) 152 25.02.04 1,797,06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2,61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5,19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77,20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5,6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4,1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68483 잡담 대군부인 주연배덬들 유난떨던게 15:02 7
15768482 잡담 나혼렙 실사 남주는 그 사람이 잘 소화할것 같은데 15:02 25
15768481 잡담 ㄷㄱㅂㅇ 작가 정체가 뭔데 아직까지 반응 없이 숨어 있어??? 15:02 10
15768480 잡담 응 자문해줘도 씹고 맘대로 쓰면 그만이야 15:02 42
15768479 잡담 ㅂㅇㅅ 활쏘는거 처음봤는데 15:02 35
15768478 잡담 이미 짹에서는 여연패지마로 팬들이 여론 먹은 건가 2 15:02 57
15768477 잡담 자문탓하고 배우님들 죄송죄송 하는거보면 지금 내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빤히보임 2 15:02 25
15768476 잡담 자문이 상관없단게 아니고 1 15:02 45
15768475 잡담 오매진 키스씬 모니터링하는 매진이들 반응 15:02 13
15768474 잡담 나혼렙 출연료 아껴서 씨지에 더 투자했으면 퀄 더 좋게나올듯.. 3 15:02 43
15768473 잡담 팬들이 유난 안 떨었으면 지금보다 반감 덜 샀음 15:01 33
15768472 잡담 원더풀스 럽라 많아? 3 15:01 23
15768471 잡담 진지하게 ㅂㅇㅅ 무슨 자신감으로 나혼렙 골랐는지 너무 궁금함... 6 15:01 82
15768470 잡담 논란드 웹소는 웹소용 작가 따로 섭외야? 2 15:01 31
15768469 잡담 허수아비 대본집 특전소취 4 15:01 16
15768468 잡담 자문해준 사람도 어이없겠다 1 15:01 67
15768467 잡담 클라이맥스 에휴 블레 엎어라 제발.. 15:01 27
15768466 잡담 왜 자꾸 아쉽다고 하지 15:01 57
15768465 잡담 인기있고 힘있는 배우들한테는 굽신굽신하고 자문한테 떠넘겨서 모면하고 싶은 마음 잘알겠고 15:01 27
15768464 잡담 박형식 박규영 드라마는 찍고 있어? 15:0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