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신은 솔직히 별 생각없이 봤고
메이킹 보다보면 배우들 의견으로
움직이는 동선이나 정위치 포지션이 반영될 때가 보이는데
배우들이 제시하기 전 리허설 때를 생각하면
'그렇게 찍을 생각이었다고? 배우가 살렸네'
싶어지는 곳들이 메이킹마다 보여서...
배우들이 적극적이고 그게 잘 반영되어서
그림 잘 나오는 것은 좋은데
연출력이 아쉽다고도 느껴졌었음
메이킹 보다보면 배우들 의견으로
움직이는 동선이나 정위치 포지션이 반영될 때가 보이는데
배우들이 제시하기 전 리허설 때를 생각하면
'그렇게 찍을 생각이었다고? 배우가 살렸네'
싶어지는 곳들이 메이킹마다 보여서...
배우들이 적극적이고 그게 잘 반영되어서
그림 잘 나오는 것은 좋은데
연출력이 아쉽다고도 느껴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