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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가지를 긁을 것이고
도련님은 게으름을 피우시는.. 장면도 한번 나오길
아니 삶에서 한순간 좀 여유로워 보자고 얘들도ㅠㅠ
우리 아기깜고 지켜!
울 깜고 ㅠㅠㅠㅠ
깜고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