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이 아닐때라서 일단 더 납득가고
아직 다 안 나은 아내 두고 내게 벌 주려고... 이런게 아니라
백사언이 자기 신분이나 이름 없으니까 그거 받는 조건으로 협상일 하러 간거라는데 이럼 더 이제까지의 백사언 같고 설득력도 있네...
안그래도 아르간 아쉬운데 굳이 거기로 간 이유도 안나와서 더 별로였던듯
아직 다 안 나은 아내 두고 내게 벌 주려고... 이런게 아니라
백사언이 자기 신분이나 이름 없으니까 그거 받는 조건으로 협상일 하러 간거라는데 이럼 더 이제까지의 백사언 같고 설득력도 있네...
안그래도 아르간 아쉬운데 굳이 거기로 간 이유도 안나와서 더 별로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