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솔이처럼 못 걸었던 시절 있었는데 지금은 다행히 걷지만ㅋㅋㅋ
그때 장애인이 된다는 사실이 너무 가혹해서 죽고싶다는 말은 못하고 맨날 울었거든ㅋㅋㅋ
보는 입장에선 솔이도 부럽고 선재도 부럽네 ㅠㅠㅠ 저렇게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연출도 밝고 화사한데 하염없이 혼자 질질 짠 사람 됨....
그때 장애인이 된다는 사실이 너무 가혹해서 죽고싶다는 말은 못하고 맨날 울었거든ㅋㅋㅋ
보는 입장에선 솔이도 부럽고 선재도 부럽네 ㅠㅠㅠ 저렇게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연출도 밝고 화사한데 하염없이 혼자 질질 짠 사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