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은 촬영이 하반기에 예정돼 있는 '보호자들'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다만, '보호자들'은 tvN과 SBS에서 편성 불발을 거쳐 현재는 MBC와 편성을 논의 중인 작품으로, 이주빈은 주인공으로서 자세를 갖추고 있다고.
->이주빈 눈여 끝나고 보호자들 캐스팅 떴을때부터 애초에 SBS는 아니라고 라운드인터뷰때 나왔는데 계속 SBS라고 나옴
시우민 하차 고사 기사 엄청 났는데 아직도 시우민 이름 들어가있음
상황상 아예 중단된거 같은데 정성일,이주빈 다 다른작품들 하니까 편성표 뜰때마다 마치 여고괴담 걔처럼 계속 들어가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보내주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