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일자 KBS는 사과문을 내고 “소품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현장 관람객으로부터 문화재에 어떻게 못질하고 소품을 달 수 있느냐는 내용의 항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유 불문하고 현장에서 발생한 상황에 대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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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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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이제 봤는데 사과문 꼬라지가 도입부터 그지같은데ㅋㅋㅋ
구경꾼 기분 상해죄인것처럼 이유 불문하고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