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초반은 황보윤 맞음
근데 신분차이로 이뤄질수 없으니 접은거고
근데 장성백은 신분차이보다 더 한게 애초부터 적이었음. 근데도 다 버리고 장성백한테 갈려고 그랬고
장성백을 못죽이면 내가 죽는데도(내 편이 죽는데도. 황보윤 포함) 장성백을 못 죽임. 자기가 인질로 잡히면서까지 살려주려고 함
거기다 눈앞에서 황보윤을 죽이는거 보고 복수를 결심했지만
결국 제일 먼저 묻는게 '날 죽이려고 했소?' 이거였거든
물론 초반은 황보윤 맞음
근데 신분차이로 이뤄질수 없으니 접은거고
근데 장성백은 신분차이보다 더 한게 애초부터 적이었음. 근데도 다 버리고 장성백한테 갈려고 그랬고
장성백을 못죽이면 내가 죽는데도(내 편이 죽는데도. 황보윤 포함) 장성백을 못 죽임. 자기가 인질로 잡히면서까지 살려주려고 함
거기다 눈앞에서 황보윤을 죽이는거 보고 복수를 결심했지만
결국 제일 먼저 묻는게 '날 죽이려고 했소?' 이거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