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가 자신이 마지막 호크룩스임을 알고 그의 앞에 나타났을 때 그가 외친 아바다 케다브라의 억양이 심히 괴상하다. 일반적인 발음은 '아바다 크다브라' 정도인데 이 장면에서 볼드모트는 '으-봐다 크ㅔ다브롸-'로 발음한다. "살아남은 아이, 죽으러 왔군!"이란 대사까지 흐르던 긴장감을 순식간에 개그로 바꿔버리는 수준이다. 볼드모트가 하품을 주체할 수 없었던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하품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