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두는 비 공효진 둘다 그 풋풋한 느낌이 그대로 담겨있어서 https://theqoo.net/dyb/3549765441 무명의 더쿠 | 12-29 | 조회 수 78 배우 필모로 진짜진짜 소중하게 느껴지는.. 그런 작품임그래서 공효진 반응이 더 너무 의외였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