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합의해서 애기 낳고 키우는 거라고 하는 거보다
처음에 정우성 무책임하다고 욕하는 게 더 많네
처음부터 아이 생각하면 굳이 제3자가 이렇게까지 뭐라 할 일 아니라고 생각해서
딱히 말 안 했는데
당사자가 얘기해도 여전히 한 쪽 욕하는 댓글 많아서 절망적임
미혼모/부는 결국 상처받을 수밖에 없네
두 사람이 합의해서 애기 낳고 키우는 거라고 하는 거보다
처음에 정우성 무책임하다고 욕하는 게 더 많네
처음부터 아이 생각하면 굳이 제3자가 이렇게까지 뭐라 할 일 아니라고 생각해서
딱히 말 안 했는데
당사자가 얘기해도 여전히 한 쪽 욕하는 댓글 많아서 절망적임
미혼모/부는 결국 상처받을 수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