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끝내고 싶었던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자려다가 급습한 사람들한테 칼침맞고 죽는 장면임..ㅠ
원래 사람이 죽어나가는 작품이니까 그러려니 할 수 잇는데
이게 바로 주인공이라는 작자가 생각해낸 대의를 위한 작은 희생이라.. 너무 무서움;;
불꺼지지마자 처음으로 죽는 여자가 계속 아른거림;;ㅜㅜ
게임 끝내고 싶었던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자려다가 급습한 사람들한테 칼침맞고 죽는 장면임..ㅠ
원래 사람이 죽어나가는 작품이니까 그러려니 할 수 잇는데
이게 바로 주인공이라는 작자가 생각해낸 대의를 위한 작은 희생이라.. 너무 무서움;;
불꺼지지마자 처음으로 죽는 여자가 계속 아른거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