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구간은 너무 지루해서 1.5로 봄
특히 각 캐릭터들 사연 대사로 줄줄 나오고 투표장면 길어지는거 갠적으로 노잼
근데 박규영이 빨간옷 입을때랑
이병헌 1번인거 나올때는 도파민 터지더라ㅋㅋ
근대5종도 괜찮았음
둥글게는 별로ㅜ
게임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번 시즌은 게임보단 다양한 인간군상 그런거 보여주는거 같더라고
이병헌이랑 성기훈친구 연기 잘한다고 느꼈고
최애캐는 전재준ㅋㅋㅋ 보기전엔 악역 아닐까 했음 무궁화꽃때 유일하게 성기훈 도와주러 나오길래 최애캐 등극함ㅋㅋ
스포안당하려고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반응 좋진 않구나..ㅠㅠ 시즌3은 호평 많이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