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1이 터지면 그 캐릭들 팬덤도 생기고 서사도 생기고 그래서 2가 궁금해지고 2에서 더 할말이 많아지고 그게 쭉 이어져서 더 떠들고 이런것도 큰데
오겜은 아예 다 바뀌는 수준이라..... 이게 뭔가 컨셉은 같은 다른 작품 보는 느낌
뭔가 맛있던 기억으로 먹으러 갔는데 장소는 같은데 메뉴가 바뀐 느낌?
보통 1이 터지면 그 캐릭들 팬덤도 생기고 서사도 생기고 그래서 2가 궁금해지고 2에서 더 할말이 많아지고 그게 쭉 이어져서 더 떠들고 이런것도 큰데
오겜은 아예 다 바뀌는 수준이라..... 이게 뭔가 컨셉은 같은 다른 작품 보는 느낌
뭔가 맛있던 기억으로 먹으러 갔는데 장소는 같은데 메뉴가 바뀐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