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1은 단순하고 자극적인 맛으로 흥행했다고 생각해서 드라마를 보여주고 싶었던 건가? 근데 풀리는 스토리나 캐릭터 쓰는 법이 너무 올드해서 공감도 안가고 그냥 늘어지기만 하는 거 같음 집중도 안되고... 1,2화 지루해서 언제 게임 시작하냐 하고 봤는데 막상 게임 시작하고 보니 설명충 느낌 더 심해져서 차라리 초반 러시안 룰렛이랑 하나빼기가 더 흥미로웠던 느낌
잡담 오겜2는 뭘 보여주려고 만든건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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