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앞으로는 현빈을 쫓는 연기는 못하지 않을까 싶다 정말 다른 드라마적 상황에 놓이지 않는 이상 - 남의편말고 우리편 ㄱㅂㅈㄱ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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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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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현빈과 또 같은 작품을 할 수 있을까 싶다. 같이 연기 하면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일인데 작품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현빈의 남자는 이제 힘들지 않을까 싶다"고 호탕하게 웃었다.
같은편한번 하지 ㅅㅊㅅ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