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반 전투끝나고 이창섭과 헤어지고
안중근이 내려가서 먹을거 구하려 간다고 할때
우동지가 술도 좀 얻어오라고 할때
아..그치 힘들었으니 술이 먹고프겠지 했다
그런데 먼저간 동지들한테 술한잔 올려야하지 않겠냐 할때 반성했어
저분들은 그냥 삶이 독립과 동지뿐이였는데 ㅜㅜㅜ
안중근이 내려가서 먹을거 구하려 간다고 할때
우동지가 술도 좀 얻어오라고 할때
아..그치 힘들었으니 술이 먹고프겠지 했다
그런데 먼저간 동지들한테 술한잔 올려야하지 않겠냐 할때 반성했어
저분들은 그냥 삶이 독립과 동지뿐이였는데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