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분명히 캐릭별로 설정된 전사들이 분명히 존재하는 느낌인데 그게 너무 궁금한거야... 안중근하고 우덕순 과거라던가 안중근 이창섭 둘 우정이라던가, 최재형에게 왜 독립군들이 이렇게 의존하는가, 공부인 집안은 어떤 집안이었던건가 김상현은 유약해보이던데 왜 대한의군에 들어오게 되었는가 등등... 궁금한거 너무 많은데 gv안하나
잡담 하얼빈은 좀 감독하고 배우들 코멘터리가 듣고 싶은 영화였음
134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