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혹평 많아서 안본 영화가 나중에 보니 내겐 너무 좋아서 올핸 보고픈 영환 영화관가서 본다로 결심하고 보고있거든핸섬가이즈도 빵빵터졌고빅토리도 감명있게 보고오늘 하얼빈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할수 있다내년에도 열심히 보러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