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추운 동지밤을 같이 버틴 동지애
그걸 지켜본 사람들의 마음들이..
오마이뉴스?그 기자님이 이야기한것처럼
이 사태가 잘 마무리 되면 반드시 이 남태령은 역사의 현장으로 남을거다 라고 했는데
그 움직임이 벌써 보이는거 같아
그 동지 추운밤 그분들과 같이 해준 2,30대 여성분들의 그 용기는 잊지못할거 같아
그걸 지켜본 사람들의 마음들이..
오마이뉴스?그 기자님이 이야기한것처럼
이 사태가 잘 마무리 되면 반드시 이 남태령은 역사의 현장으로 남을거다 라고 했는데
그 움직임이 벌써 보이는거 같아
그 동지 추운밤 그분들과 같이 해준 2,30대 여성분들의 그 용기는 잊지못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