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2위는 없다가 10표인거 보면 왠만하면 최악의 연기로는 안 뽑아주려고 하는 편 같음..
잡담 3위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주지훈에게 돌아갔다. 그에게 8표가 쏟아졌다. “주지훈 씨 연기 쪼 때문에 극장 탈출하고 싶었어요” “연기 경력 몇년 차죠? 작품 속 숨 쉴 구멍을 과하게 연기해서 그 따위로 만드나요” 등의 이유로 최악의 연기력 배우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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