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 터지고 스릴잇는 내용을 기대한다면 만족하기 어려울테지만..
그런거 떠나서 그때 그 당시 거사를 준비하는 의인들의 마음, 분위기를 너무 잘 표현해준거같다고 느꼇어
영화 자체도 되게 빛이없어서 영화관에서 봐도 어둡다고 느껴지는데 그런 점 조차도 좋았고
그리고 모든 캐들이 다 매력적이게 그려짐 나한테는 이동욱의 재발견..
그런거 떠나서 그때 그 당시 거사를 준비하는 의인들의 마음, 분위기를 너무 잘 표현해준거같다고 느꼇어
영화 자체도 되게 빛이없어서 영화관에서 봐도 어둡다고 느껴지는데 그런 점 조차도 좋았고
그리고 모든 캐들이 다 매력적이게 그려짐 나한테는 이동욱의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