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못넘고 까불고 이러다가
태영이 진지하게 응원해주고 편들어주고 자존감 채워줌
무술존잘러앞에서 칼춤추기 이런거 하다가
태영이 죽은거 같으니까 잃을거 없다고 곧 따라간대
막 너 좋다고 플러팅하다가
이별의 순간에 행복하십시오 이러고 인사하고 감
ㅁㅊ놈이야...
담 못넘고 까불고 이러다가
태영이 진지하게 응원해주고 편들어주고 자존감 채워줌
무술존잘러앞에서 칼춤추기 이런거 하다가
태영이 죽은거 같으니까 잃을거 없다고 곧 따라간대
막 너 좋다고 플러팅하다가
이별의 순간에 행복하십시오 이러고 인사하고 감
ㅁㅊ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