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때 엄마 아파서 내가 밥을 해먹어보겠다는 마인드로 쌀 씻고 그 물을 버리고......해서 누룽지?가 되더라 근데 초1때 그 원인을 모르고 왜 안될까 하면서 3번이나 그 지랄함...
잡담 난 초딩때 밥솥으로 밥 해볼려고 하다가 밥 누룽지만 만들어져서 엄마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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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때 엄마 아파서 내가 밥을 해먹어보겠다는 마인드로 쌀 씻고 그 물을 버리고......해서 누룽지?가 되더라 근데 초1때 그 원인을 모르고 왜 안될까 하면서 3번이나 그 지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