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dearjun_1216/status/1842517865821614408?s=46
“저 날의 어떤 소리, 온도도 기억이 나는 것 같고 채광이나 이런 게 그동안 이 작품을 하면서 느낄 수 없었던 순간이었거든요.“
맨날 어두운데서 피땀눈물 흘리다가
진짜 다른느낌이었겠다싶음
보여지는 비주얼도 미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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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날의 어떤 소리, 온도도 기억이 나는 것 같고 채광이나 이런 게 그동안 이 작품을 하면서 느낄 수 없었던 순간이었거든요.“
맨날 어두운데서 피땀눈물 흘리다가
진짜 다른느낌이었겠다싶음
보여지는 비주얼도 미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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