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 문제는
수트입고 각잡힌 연기가 아니고
술취해서 흐트러진 사람이야
좀더 격앙돼있고 잘해야 되는
근데 늘 우리가 보던 그정도의 연기력으로 연기하니까
등장만으로도 약간 오 정우성이다 하는 느낌이 사라진 지금
좀 적나라하게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 느낌
수트입고 각잡힌 연기가 아니고
술취해서 흐트러진 사람이야
좀더 격앙돼있고 잘해야 되는
근데 늘 우리가 보던 그정도의 연기력으로 연기하니까
등장만으로도 약간 오 정우성이다 하는 느낌이 사라진 지금
좀 적나라하게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