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다가자서 다시보려는데 마지막으로 생각나는 부분이 여기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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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전화 금요일 백사언처럼 엑셀 밟아서 빨리빨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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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얼빈 제작대표가 국뽕없는 안중근 얘기라고 할때부터 난 안땡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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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전화 언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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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나무 Viki 석지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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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전화 원작을 봤는데도 후반 전개 감이 안잡히네....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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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근 이야기를 때깔 보자고 보고싶진 않음 울림이나 서사를 딥하게 보고싶은거지
-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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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계고 시상식 라인업 오늘 뜰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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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시사회평은 어느정도 거르게 되는게 아무래도 팬들이 많이 보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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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얼빈 평이 갈려서 더 궁금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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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티티드한 배우들은 갤럽들기 어려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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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얼빈 갠적으로 가슴속 울림 같은건 없었음 (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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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전화 사언이ㅋㅋㅋ 신호만 보고있다가 부아아아왕 달린 이유가 문자하나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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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업튀 어제 다시 보다가 선재가 변우석이어서 너무 좋았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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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리뷰] "그럼에도 걸어가야 할 이유"…촛불이 될 '하얼빈', 광란의 칼춤에 꺾이지 않을 숭고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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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민호 감독은 안중근을, 그의 얼굴을 숭고하게 담고 싶었다고 했다. 이미지적으론 성공이고, 서사적으론 글쎄다. 상영이 끝나고 여운에 눈물짓는 관객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다만 리뷰를 쓰는 지금도 수려한 풍광만큼은 눈에 선하다. 시나리오가 그림을 받쳐줬더라면 명작이 탄생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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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우석 노래 듣고 있는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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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의 익송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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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얼빈' 안중근을 보는데, 눈물이 안 나네 [김지우의 P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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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하얼빈 언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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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가 결혼하면 왜 이전이랑 분위기가 좀ㅈ바뀌는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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