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얘기 아님)
1은 신분낮은 하인 몸에 들어갔어도 살수라는 정체성 놓치지않고 신녀 떡밥에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여주 존나 잘만들어놓고
2되니까 기억상실 시키더니 아방방 남주밖에 난몰라 끝까지 너가 이거해줘 하는 엔딩 나는데 진짜 여주캐 골로간게 제일 아쉬움
1은 신분낮은 하인 몸에 들어갔어도 살수라는 정체성 놓치지않고 신녀 떡밥에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여주 존나 잘만들어놓고
2되니까 기억상실 시키더니 아방방 남주밖에 난몰라 끝까지 너가 이거해줘 하는 엔딩 나는데 진짜 여주캐 골로간게 제일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