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튜브에있길래 봤다가 몇일날밤새고

sbs앱으로 한달넘게 매일매일 다시보고있는데ㅎㅎ

앞에부분 최진언 진짜 별로인데ㅡㅡ

 덮머라 이건 비쥬얼이 또 좋아ㅎㅎ

나도 지진희씨가 그렇게 애절하게보면 

당신한테 다줄께하면서 홀라당넘어갈듯ㅎㅎ

해강이도 단박에 감겨버린 담벼락씬 너무설레

그때당시 왜 실시간 안봤을까 살짝 후회된다ㅎㅎ

니네랑 같이 달렸음  그놈의 푸독신도 잘 넘길꺼같은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