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토리 난 크게 반감은 없어.
애초에 난 제나커플에 처음부터
케미를 느껴본 적이 없어서 럽라 관심 없거든.
(설득이 되지 않았다는게 정확한 말
여기서부터 작가의 큰 실수라면 큰 실수지)
그냥 그래 사랑하나보다-지켜주고싶겠다
맞아 지켜줘야지- 할뿐.
물론
캐릭터들이 동등하게 서사가 쌓이지않았다는점
기존 시놉과 달리 도구캐가 생겼다는 점(+캐 실종)
그래서 쫀쫀한 대결구도가 덜 나온다는 점
이런 드라마 구조적인 부분에서 따지고들면
아쉬운거지.아예 만족스럽지않은 것도 아님.
그래서 이중적인 마음이 드는 것 같음
마냥 지금이 싫지도 않지만
기존 시놉대로 갔다면하는 아쉬움도 있는..
기존 시놉이었다면 그때도 럽라보단 정치나
특히 복수에 많은 긴장감 스릴을 느꼈을텐데
지금은 그 긴장감이 절반정도로 보이니까
이 드라마를 본 것에 후회는 전혀 없고
인생캐도 얻어가지만
모든걸 얻어가지는 못하는 느낌이야
그게 참 아쉬워
아니 사실은 딱히 정말 아쉽냐하면 그것도 아닌데
아쉬운게 맞는것 같기도하고.;마음 싱승생숭
혁린이가 글을 멋대로 쓴 탓이겠지
애초에 난 제나커플에 처음부터
케미를 느껴본 적이 없어서 럽라 관심 없거든.
(설득이 되지 않았다는게 정확한 말
여기서부터 작가의 큰 실수라면 큰 실수지)
그냥 그래 사랑하나보다-지켜주고싶겠다
맞아 지켜줘야지- 할뿐.
물론
캐릭터들이 동등하게 서사가 쌓이지않았다는점
기존 시놉과 달리 도구캐가 생겼다는 점(+캐 실종)
그래서 쫀쫀한 대결구도가 덜 나온다는 점
이런 드라마 구조적인 부분에서 따지고들면
아쉬운거지.아예 만족스럽지않은 것도 아님.
그래서 이중적인 마음이 드는 것 같음
마냥 지금이 싫지도 않지만
기존 시놉대로 갔다면하는 아쉬움도 있는..
기존 시놉이었다면 그때도 럽라보단 정치나
특히 복수에 많은 긴장감 스릴을 느꼈을텐데
지금은 그 긴장감이 절반정도로 보이니까
이 드라마를 본 것에 후회는 전혀 없고
인생캐도 얻어가지만
모든걸 얻어가지는 못하는 느낌이야
그게 참 아쉬워
아니 사실은 딱히 정말 아쉽냐하면 그것도 아닌데
아쉬운게 맞는것 같기도하고.;마음 싱승생숭
혁린이가 글을 멋대로 쓴 탓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