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이제 망붕쯤은 가볍게 무시할 수 있는줄 알았음
근데 내배우가 계속 너무 티내서 상대방한테 민폐라고
써방도 안하고 진지하게 토론하는 애들 보니까 욕나와 ㅅㅂ
구구절절 연애에 미쳐서 상대방 욕먹이는 무개념 만들어놓고
결과적으로 둘다 응원하고 좋아한다함 ㅋㅋㅋㅋㅋ
와... 진심 오랜만에 망붕으로 열받아봄
근데 내배우가 계속 너무 티내서 상대방한테 민폐라고
써방도 안하고 진지하게 토론하는 애들 보니까 욕나와 ㅅㅂ
구구절절 연애에 미쳐서 상대방 욕먹이는 무개념 만들어놓고
결과적으로 둘다 응원하고 좋아한다함 ㅋㅋㅋㅋㅋ
와... 진심 오랜만에 망붕으로 열받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