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젠가 같음
이전부터 하나 둘 빼내갔는데 그래도 아직 버틸만 했는데
이중권이 개빠르게 위태롭게 빼가더니 맨 아래 층 딱 한개 남은 조각을 무너뜨려버려서...
근데 또 주변 사람들이 차곡히 쌓아준 느낌
경선이 전화나 승아의 말 수녀님의 말 몸을 막아서라도 지키려고 했던 구댕ㅠ
솔직히 이거 하나라도 안했으면 김해일 그냥 이중권 쏴버렸을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ㅠ
뭐랄까 젠가 같음
이전부터 하나 둘 빼내갔는데 그래도 아직 버틸만 했는데
이중권이 개빠르게 위태롭게 빼가더니 맨 아래 층 딱 한개 남은 조각을 무너뜨려버려서...
근데 또 주변 사람들이 차곡히 쌓아준 느낌
경선이 전화나 승아의 말 수녀님의 말 몸을 막아서라도 지키려고 했던 구댕ㅠ
솔직히 이거 하나라도 안했으면 김해일 그냥 이중권 쏴버렸을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