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보고 있는데 블박에서 희주가 말하는 걸 들은 백사언은 정확히 어떤 감정이었을까? 희주가 말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좋음이 느껴지기도 하고 말할 수 있으면서 자기 앞에서는 단 한번도 목소리를 들려주지 않은 것에 대한 허탈감과 배신감? 등등 여러 감정이 느껴지는데 그냥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었으려나ㅋㅋ
에필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보고 있는데 블박에서 희주가 말하는 걸 들은 백사언은 정확히 어떤 감정이었을까? 희주가 말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좋음이 느껴지기도 하고 말할 수 있으면서 자기 앞에서는 단 한번도 목소리를 들려주지 않은 것에 대한 허탈감과 배신감? 등등 여러 감정이 느껴지는데 그냥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었으려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