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황철범이 연상에 딱 비즈니스 파트너로 삼고 싶은 호감?에서 찰랑이는 느낌이 좋았고
후자는 홍식이가 연하에 아예 돌은 놈인데 확 빠져선 어쩔 줄 몰라하는 상황이 좋음 ㅋㅋㅋㅋ
물론 경선이는 둘한테 다 일말의 호감은 무슨 관심도 없고 정의를 위해 빌런놈들 이용하는게 최고로 좋은 포인트ㅋㅋㅋㅋ
후자는 홍식이가 연하에 아예 돌은 놈인데 확 빠져선 어쩔 줄 몰라하는 상황이 좋음 ㅋㅋㅋㅋ
물론 경선이는 둘한테 다 일말의 호감은 무슨 관심도 없고 정의를 위해 빌런놈들 이용하는게 최고로 좋은 포인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