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먹으면 아들도 바꿀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 대사 치면서 사언이 눈이 울고 있어ㅠ
진짜 눈물 뚝뚝 흘리는 건 아니지만 얘가 눈물 좀 차올라서 눈빛에서 상처가 보이는데 이성보다 감정이 더 앞서면 폭발하고 울어버릴 것 같으니깐 손 붙들고 있으면서 이성의 동아줄 붙잡고 있는 느낌이었음
진짜 눈물 뚝뚝 흘리는 건 아니지만 얘가 눈물 좀 차올라서 눈빛에서 상처가 보이는데 이성보다 감정이 더 앞서면 폭발하고 울어버릴 것 같으니깐 손 붙들고 있으면서 이성의 동아줄 붙잡고 있는 느낌이었음